널리 쓰이는 여행 일정표 양식은 맨 위에 여행명·여행기간·참가인원·여행지역을 두고, 일자마다 지역·교통편·시간·일정·식사와 그날의 숙박을 적습니다. 항공 여행용 양식에는 이용 항공을 적는 칸이 따로 있습니다. 이 도구도 같은 구성이고, 출발일과 기간을 고르면 일차별 날짜와 요일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줘야 합니다. 관광진흥법 제14조는 여행계약을 맺을 때 여행계약서와 보험 가입 증명서류를 여행자에게 내주게 하는데, 그 여행계약서에 여행일정표와 약관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여행사에는 일정표가 참고 자료가 아니라 계약 서류의 일부입니다.
문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제22조의4는 일정을 바꾸려면 해당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변경 일시·내용·추가 비용을 적은 동의서에 여행자의 자필 서명을 받도록 정합니다. 천재지변이나 사고처럼 급한 경우에만 사후에 서면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의 기본 안내 문구가 사전 동의를 말하는 이유입니다.
가능합니다. 여행사 정보 넣기를 끄면 일반 여행 일정표로 인쇄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가는 여행이라면 PDF로 저장해 나눠 보시면 됩니다.
날짜와 요일을 직접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출발일을 하루 옮기면 모든 일차의 날짜와 요일이 함께 바뀝니다. 인쇄할 때는 한 일차가 두 쪽에 걸쳐 나뉘지 않도록 일차 단위로 끊어 A4에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