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은 환자가 말을 못 합니다. 아픈 건 아이인데 검색은 보호자가 합니다. "밥을 안 먹는다", "구석에 숨는다" 같은 말로 병원을 고르고, 병명은 모른 채 상황만 압니다. 진료과목을 잘 정리해 둔 홈페이지가 정작 아무것도 데려오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일반 병원 페이지를 그대로 찍어내면 동물병원에서는 어긋납니다. 보호자가 실제로 무엇을 검색하는지부터 보고, 그 순서대로 화면을 짜야 합니다. 아래는 네이버 검색량을 12개월 실측한 결과와, 그것을 화면으로 옮긴 방법입니다.
네이버 검색량 추이 · 최근 12개월(상대값) · 매시간 자동 갱신
보호자가 가장 많이 찾는 건 병원 이름이 아니라 "지금 문 연 24시 동물병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동물병원 홈페이지는 야간·응급 여부를 첫 화면에서 답하지 않습니다. 이 수요를 잡는 건 광고비가 아니라 SEO·AEO·GEO 설계입니다.
SEO·AEO·GEO로 검색 잡는 법위 그래프는 무엇이 검색되는지까지만 말해줍니다. 원장님께 필요한 건 그다음 — 그래서 화면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입니다. 홈피나라는 검색 데이터 한 줄을 화면 설계 한 줄로 옮깁니다. 아래 세 단계가 그 번역이고, 맨 끝이 셋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결과물입니다.
예방접종·슬개골·중성화·건강검진을 전부 압도합니다. 새벽에 아이를 안고 검색하는 보호자에게 필요한 건 병원 연혁이 아니라 "지금 문 열었나" 하나입니다.
스크롤 전에 야간 진료 여부가 보이고, 모바일에서 한 번 눌러 통화로 연결됩니다. 소개글은 그다음입니다.
2~4위가 예방접종·슬개골 탈구·중성화입니다. "내과"를 검색하는 보호자는 없습니다.
검색어 하나에 페이지 하나를 대응시킵니다. 예방접종·심장사상충처럼 주기가 있는 진료는 재방문 동선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2025년 7월 10일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 진료비를 홈페이지에도 올려야 합니다. 내부 벽보로 갈음되지 않습니다.
20개 항목을 관리자에서 당일에 수정합니다. 수가가 바뀌거나 항목이 또 늘어도 제작사를 거치지 않습니다.
2025년 개정으로 홈페이지 게시가 의무가 됐습니다. 20개 항목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올려야 하는지, 과태료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개원 일정에 맞춰 도메인·홈페이지·진료비 게시·예약 시스템을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 D-12주부터 개원일까지 실무 순서로 풀었습니다.
×7 공식은 틀렸습니다. 견종 크기별로 사람 나이를 환산하고 생애 단계(퍼피~시니어)를 알려주는 무료 계산기.
첫해 15살, 두 살에 24살, 이후 연 4살. 사람 나이와 생애 단계(키튼~초고령)를 알려주는 무료 계산기.
진료가 끝난 밤에도 증상·비용·응급 여부 질문에 즉시 답하고 예약으로 연결합니다. 보호자가 가장 불안한 시간이 바로 진료 외 시간입니다.
진료 과목 및 담당의별 개별 캘린더 자동 연동, 실시간 상담 내역 확보와 중복 예약 오류를 방지하는 병원 최적화 예약 판넬입니다.
예약/결제/발송 등 다양한 백엔드 행동과 연계되어 사용자에게 정형화된 알림톡을 자동 API 연동으로 초고속 발송하는 특수 모듈입니다.
동물병원 홈페이지 제작과 진료비 게시 의무에서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게시해야 합니다. 2025년 7월 10일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존에는 병원 내부 게시물과 홈페이지 중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 홈페이지에도 진료비를 게시해야 합니다. 내부 벽보나 인쇄물로 갈음되지 않습니다. 다만 법이 홈페이지 자체를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개입니다. 기존 11개는 초·재진료, 입원비, 개 종합백신, 고양이 종합백신, 광견병백신, 켄넬코프백신, 인플루엔자백신, 전혈구 검사비 및 판독료, 엑스선 촬영비 및 판독료였고, 여기에 혈액화학검사비, 전해질검사비, 초음파검사비(복부 기준), CT촬영비, MRI촬영비, 심장사상충 예방비, 외부기생충 예방비, 광범위 구충비, 개 코로나바이러스백신비가 더해졌습니다.
곧바로 과태료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시정명령이 먼저 내려오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홈피나라는 진료비 20개 항목을 원장님이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고치도록 만듭니다. 수가를 조정하거나 항목이 또 늘어도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당일에 반영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 의무는 한 번 지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최신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라 이 부분을 구조로 해결합니다.
일반적인 동물병원 홈페이지는 100만원대, 콘텐츠 양이 많거나 예약 시스템 같은 기능이 붙으면 300만원대입니다. 금액을 가르는 건 디자인이 아니라 페이지 수, 진료비 게시 항목의 관리 방식, 예약 연동 여부입니다. 조건에 맞춘 정확한 금액은 문의해 주시면 산정해 드립니다.
네이버 검색량을 최근 12개월 실측하면 '24시 동물병원'이 압도적 1위이고, 그다음이 강아지 예방접종, 강아지 슬개골 탈구, 고양이 중성화, 강아지 건강검진 순입니다. 다섯 개 모두 12개월 내내 꾸준히 검색되는 실수요입니다. 보호자는 병원 이름이 아니라 상황과 증상으로 검색한다는 뜻이고, 홈페이지도 그 순서대로 설계해야 합니다.
플레이스는 위치와 영업시간을 알리는 데는 유리하지만, 증상별 설명·진료비 20개 항목·예약 동선을 원하는 대로 담기 어렵고 무엇보다 우리 것이 아닙니다. 정책이 바뀌면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플레이스로 발견되게 하고 홈페이지에서 설득하는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각각 구글·네이버 검색 노출(SEO), 챗GPT 같은 AI 답변 노출(AEO), 지역 검색 노출(GEO)을 말합니다. 보호자는 '24시 동물병원', '강아지 슬개골'처럼 증상과 지역으로 검색해 병원을 고르기 때문에 이 세 갈래에서 먼저 보이느냐가 신환 수를 가릅니다. 홈피나라는 디자인만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홈페이지 구조 자체를 이 기준에 맞춰 설계합니다. 구체적인 방식은 SEO·AEO·GEO 설계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