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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의무와 회원·회비 구조까지 설계하는 협회 홈페이지 제작

협회 홈페이지 제작

협회 홈페이지는 물건을 파는 자리가 아닙니다. 회원이 회비를 내고, 후원자가 돈을 보내고,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밝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다른 업종 홈페이지에서는 있으면 좋은 정도인 공지·공고 영역이 협회에서는 법이 요구하는 게시 자리가 됩니다.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는 단체로 지정받으려면 정관에 홈페이지 개설과 모금액·활용실적 공개를 적어야 하고, 기부금품을 모집한 단체는 사용명세를 자기 홈페이지에 30일 이상 올려 두어야 하며,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은 예산과 결산을 법인·시설 홈페이지에 20일 이상 공고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협회 홈페이지를 열어 보면 공고가 첨부파일 하나로 올라가 있거나, 담당자가 바뀐 뒤로 몇 년째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국 인원이 한두 명이라 손이 모자라서이기도 하고, 홈페이지 구조가 그 업무를 받아 주지 못해서이기도 합니다. 홈피나라는 협회 사무국이 실제로 반복하는 일 — 정기 공고, 회비 고지, 총회 안내, 회원 명부 관리 — 을 먼저 놓고 화면을 나눕니다.

데이터 → 설계

법이 요구하는 것이 그대로 화면 구조가 됩니다

협회 홈페이지에서 갈리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공고와 회계를 받을 자리가 있느냐입니다. 아래 세 줄은 근거 한 줄을 화면 한 줄로 옮긴 것이고, 맨 끝이 셋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결과물입니다.

근거
법이 요구하는 것은 올리는 행위가 아니라 게시 기간이다

기부금품 모집·사용 명세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30일 이상, 사회복지법인·시설의 예산과 결산은 20일 이상, 공익법인등의 결산서류와 활용실적은 사업연도 종료 후 4개월 이내에 자체 홈페이지와 홈택스 두 곳입니다.

화면 설계
공고마다 붙는 게시 일수 레일

게시 시작일을 넣으면 「12일 / 30일」이 행마다 표시되고 기한이 가까우면 색이 바뀝니다. 사무국이 사람의 기억으로 관리하던 것을 화면이 대신합니다. 점검이나 재지정 심사 때 화면을 열어 보여드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근거
협회 홈페이지에 오는 사람은 이미 그 단체를 아는 사람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단체를 소개하는 것보다, 회원과 후원자가 새로 뭐가 올라왔는지를 즉시 보게 하는 편이 방문 목적에 맞습니다. 실무 검색어도 그 자리를 말합니다 — 기부금영수증 810 · 공익법인 610.

화면 설계
첫 화면 다음이 최근 게시물 세 갈래

공지는 읽어야 하는 것, 자료실은 받아 가는 것, 갤러리는 보는 것이라 사람마다 목적이 다릅니다. 한 게시판에 섞으면 서식을 찾으러 온 사람이 사진 사이를 뒤지게 됩니다.

근거
회원 화면은 정관이 정한다

민법 제40조는 사단법인 정관에 사원자격의 득실에 관한 규정을 반드시 넣도록 정합니다. 등급·의결권·회비 미납 시 자격 정지가 거기서 정해지고, 설립 축 검색이 그 앞 단계입니다(사단법인설립 840).

화면 설계
정관 등급을 그대로 옮긴 가입 화면

준회원·정회원·단체회원을 나누고 의결권 여부를 카드에 적습니다. 화면이 정관과 같으면 총회 때 쓰는 의결권자 명부가 곧 홈페이지 안에 있습니다. 등급을 하나로 만들면 사무국이 명부를 따로 맞추게 됩니다.

설립·회계 가이드와 운영 프로그램

협회 홈페이지, 만들기 전에 챙기는 가이드와 프로그램

A

협회·비영리 운영 가이드

ActiveDOCUMENT 01

사단법인 설립 절차 — 허가·등기·등록은 어디까지

허가는 주무관청, 등기는 법원, 고유번호는 세무서에서 각각 받습니다. 순서를 잘못 잡으면 서류를 다시 만들게 됩니다. 정관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여섯 가지와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이 별개 제도인 이유를 짚었습니다.

ActiveDOCUMENT 02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준 — 단체 지정부터 명세 보관까지

후원금을 받는 것과 세액공제가 붙는 영수증을 발급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공익법인등 지정 요건에 홈페이지가 왜 들어가는지, 발급 뒤에 무엇을 5년간 남겨야 하는지, 홈택스와 홈페이지가 각각 어디를 맡는지 갈랐습니다.

B

협회 운영 프로그램

ActiveMODULE 01

구독 결제 시스템과 정기 결제 빌링

매월 정해진 날짜에 카드가 자동 승인되는 구독 결제를 붙입니다. 실패 건 재시도와 해지 처리까지 관리자 화면에서 봅니다.

ActiveMODULE 02

고객관리 프로그램과 CRM 시스템

언제 누구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고객별로 남는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상담 이력, 진행 단계, 다음 연락 예정일, 담당자별 실적을 한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ActiveMODULE 03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시스템 제작

예약·결제·배송 같은 상황에 맞춰 알림톡이 자동으로 나가게 연동합니다. 템플릿 등록부터 대량 발송, 발송 결과 확인까지 관리자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ASSOCIATION CHECKLIST

협회 홈페이지를 맡기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01

공고를 올릴 자리가 구조로 잡혀 있는가

공고는 올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정해진 기간 동안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첨부파일만 올리는 게시판은 이 조건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파일 안의 글자는 검색엔진도 AI도 읽지 못하고, 게시 시작일과 종료일이 화면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문 텍스트와 게시 기간이 함께 남는 공고 게시판인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02

회비와 후원금이 들어오는 경로가 화면에 있는가

회비는 대개 계좌이체로 받고 사무국이 입금자명을 대조합니다. 회원이 늘수록 이 대조가 일이 됩니다. 정기 결제 신청을 홈페이지에서 받아 회원 정보와 묶어 두면 승인과 실패가 명부에 기록으로 남아 사무국이 통장을 따로 대조하지 않습니다. 일시 후원과 정기 후원의 신청 화면을 갈라 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03

담당자가 바뀌어도 고칠 수 있는가

협회 사무국은 사람이 바뀝니다. 인수인계 문서에 홈페이지 관리자 주소가 없으면 그날부터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사이트가 됩니다. 홈피나라는 공지·공고·임원·회원 항목을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고치도록 만들고, 만든 소스를 넘겨 드립니다. 글자 하나 바꾸는 데 제작사에 연락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ASSOCIATION FAQ

협회 홈페이지 제작, 자주 묻는 질문

협회·사단법인·복지법인 사무국에서 홈페이지를 준비하시면서 실제로 많이 묻는 것을 근거 법령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단체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기부금품을 모집한 단체라면 모집을 끝냈거나 모집한 돈을 사용한 뒤 그 명세를 자기 인터넷 홈페이지에 30일 이상 올려 일반인이 열람하게 해야 합니다(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시설은 예산과 결산을 법인·시설 홈페이지에 20일 이상 공고합니다.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는 공익법인등이라면 결산서류와 기부금 모금액·활용실적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단체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택스에 각각 공개합니다. 어느 의무가 우리 단체에 붙는지부터 갈라야 화면 구조가 정해집니다.

발급 자체는 홈택스 전자기부금영수증으로 처리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부금영수증은 정해진 법정 서식이고 발급명세서 작성·보관 의무가 따라붙기 때문에, 홈페이지가 서식을 자체 생성하면 오히려 손이 늘어납니다. 홈페이지가 맡을 자리는 그 앞뒤입니다. 후원자가 발급을 신청하는 화면, 연말정산 시기에 안내를 내보내는 자리, 발급 대상인지 확인하는 문답을 홈페이지에 두고 발급은 홈택스로 넘깁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홈페이지가 맡는지는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홈피나라가 붙이는 것은 카드 정기 결제입니다. 회원이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등록하면 매달 정해진 날에 회비가 자동으로 승인되고, 실패한 건은 재시도와 해지 처리까지 관리자 화면에서 봅니다. 협회에서 많이 쓰는 계좌 자동이체(CMS 출금)는 성격이 다릅니다. 금융기관이나 대행사와 별도로 계약하고 심사를 받아야 하는 절차라, 그 방식을 원하시면 대행사를 정하신 뒤 홈페이지와 연동하는 순서로 갑니다. 어느 쪽이든 중요한 것은 결제 자체보다 결과가 회원 명부에 붙느냐입니다. 승인과 실패가 회원 정보에 기록되지 않으면 사무국은 결국 통장 내역을 따로 대조하게 됩니다. 정기 결제 시스템을 회원 관리와 묶어 미납 회원이 명부에서 바로 보이게 만듭니다.

둘 수 있지만 공개 범위를 나눠야 합니다. 회원 명부와 후원 내역은 개인정보라 로그인한 사무국 담당자만 보게 하고, 화면에 그대로 노출하지 않습니다. 임원 소개를 만드실 때도 개인 휴대전화를 그대로 올리면 그 번호가 검색에 노출된 채로 남습니다. 명부는 관리자 화면 안에 두고, 공개가 필요한 것은 직위와 대표 연락처까지로 끊습니다. 수집 항목과 보유 기간을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어 두는 것도 함께 처리합니다.

정관에 정해진 통지 방법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총회 소집은 정관이 정한 기간과 방법을 지켜야 하고, 여기서 어긋나면 결의 자체가 다투어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그 통지의 근거를 남기는 자리로 씁니다. 공고를 게시하고 게시일을 기록해 두면 나중에 확인이 됩니다. 발송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처리하면 관리자 화면에서 대량 발송과 발송 결과 확인이 함께 됩니다.

그 조건을 계약서에 넣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협회는 사무국 직원과 임원이 임기로 바뀌는 조직이라, 제작사만 아는 구조로 만들어 두면 담당자 교체와 함께 관리가 끊깁니다. 홈피나라는 관리자 화면에서 공지·공고·임원·회원 항목을 직접 수정하도록 만들고 만든 소스를 넘겨 드립니다. 다른 업체로 옮기시더라도 그 파일로 이어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적어 두실 항목은 소스 소유권과 관리자 수정 범위 둘입니다.

만드셔도 됩니다. 다만 화면에 적을 수 없는 항목이 생깁니다. 고유번호증이나 법인등록번호, 기부금단체 지정 여부처럼 절차가 끝나야 나오는 값은 비워 둘 수밖에 없고, 기부금 모집 안내를 미리 걸어 두면 등록 전에 모집하는 모양이 됩니다. 실무에서는 설립 절차와 제작을 함께 진행하고 번호가 나오는 대로 표시 영역만 채우는 방식으로 갑니다. 절차와 순서는 사단법인 설립 절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협회 홈페이지는 회원 관리 범위와 회비·후원 결제 연동 여부, 공고 게시판의 구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디자인보다 이 셋이 금액을 정합니다. 회원 등급과 회비 항목이 여럿이면 관리자 화면이 그만큼 늘어나고, 정기 결제를 붙이면 결제대행사 심사와 연동 작업이 따로 잡힙니다. 구간별 금액과 무엇이 금액을 올리는지는 홈페이지 제작비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단체 조건에 맞춘 금액은 문의해 주시면 산정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