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표는 어느 학원이나 비슷합니다. 다른 건 못 푼 문제를 그날 붙잡느냐입니다. 채움은 수업이 끝나면 오늘 무엇에서 막혔는지 적어 보호자께 보냅니다.
중1~중3 내신·심화주 3회 · 회당 100분서울 강남구 대치동
13번 칸은 「연립방정식 활용」입니다. 이 칸이 채워지기 전에는 다음 단원 진도를 나가지 않습니다.
우리 애 수준에 맞나요?
90분 진단 후 반을 정합니다. 결과지는 등록하지 않으셔도 드립니다.
한 반에 몇 명인가요?
8명정원이 차면 대기로 받습니다. 인원을 늘려 받지 않습니다.
한 달에 얼마인가요?
34만 5천원교재비·모의고사비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아래에 전부 적었습니다.
9월 개강반 — 중2 심화 2자리, 중3 내신 3자리 남았습니다. 학부모 설명회는 8월 30일 오후 7시에 엽니다.
2026.08.18같은 중2라도 어디서 멈췄는지가 다릅니다. 학년으로만 묶으면 첫 달에 절반이 수업을 못 따라옵니다.
개념 정리
일차함수까지 개념을 한 번 더 훑고 기본 유형을 굳힙니다.
월·수·금 17:00 2자리
응용·심화
개념은 되는데 활용 문제에서 막히는 학생을 위한 반입니다.
월·수·금 19:00 1자리
내신 대비
학교별 기출을 나눠 풀고 서술형 답안 작성까지 봅니다.
화·목·토 19:00 대기 3명
보충 시간은 결석했거나 그날 단원을 넘기지 못한 학생만 옵니다. 따로 받는 금액은 없습니다.
시간표를 첫 섹션에 올린 이유
학원 홈페이지에서 학부모가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원훈이나 시설 사진이 아니라 “우리 애 학년 반이 몇 시에 있고 자리가 있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원 홈페이지는 시간표를 안내 페이지 안쪽에 두거나 이미지 한 장으로 올려 둡니다.
첫 화면 다음에 시간표를 두면 전화가 “시간표 좀 알려주세요”에서 “B반 자리 있나요”로 바뀝니다. 데스크에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시간이 줄고, 남은 자리를 적어 두면 그 자체가 등록을 재촉합니다. 이미지가 아니라 글자로 올려야 검색에도 걸립니다.
홈피나라 제작 기준 · 시간표와 잔여 자리는 관리자 화면에서 원장님이 직접 고칩니다
성적표는 석 달 뒤에 나옵니다. 그 석 달 동안 보호자가 아는 것은 아이가 학원에 갔다 왔다는 사실뿐입니다.
형과 동생이 같은 지점에서 출발해 형은 시속 6km, 동생은 시속 4km로 걷는다. 두 사람이 3km 떨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계산은 맞았습니다. 문장을 식으로 옮기는 단계에서 멈췄고, 다음 수업에 이 유형만 다시 봅니다.
보호자 알림
오늘 김○○ 학생은 일차부등식 12문제 중 11문제를 맞혔고, 연립방정식 활용에서 한 문제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오답 노트를 함께 보냅니다.
과제는 활용 문제 6개입니다. 답보다 식을 세운 과정을 적어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결석한 날에도 보냅니다. 무엇을 놓쳤고 언제 보충하는지 적습니다.
이 섹션이 이 홈페이지의 핵심입니다
학원이 불신을 받는 자리는 수업의 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아이에게 물으면 “몰라”라고 하고 성적표는 석 달 뒤에 나옵니다. 그 공백을 학부모는 다른 학원 상담으로 채웁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실제 오답 한 문제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꼼꼼히 관리합니다” 같은 문장 열 줄보다 틀린 문제 하나가 더 많은 것을 증명합니다. 화면에 넣을 때 중요한 것은 잘한 것만 적지 않는 것입니다. 멈춘 줄이 보여야 이 기록이 홍보물이 아니라는 것이 믿깁니다.
홈피나라 제작 기준 · 기록은 강사가 관리자 화면에서 입력하고 보호자에게 자동 발송됩니다

아이에게 “오늘 뭐 배웠어”라고 물으면 “몰라”라고 합니다
강사가 자주 바뀌면 그날 무엇에서 멈췄는지 이어서 볼 사람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반마다 담당을 고정합니다.
중등 수학 14년. 학교별 기출을 모아 서술형 답안 기준을 정리합니다.
매주 금요일 반별 오답을 모아 다음 주 보충 계획을 짭니다.
개념 정리 전담. 학생이 어느 단원에서 처음 막혔는지 거슬러 찾는 진단을 맡습니다.
레벨 진단 90분과 결과지 상담을 직접 진행합니다.
21시 보충을 맡습니다. 그날 단원을 넘기지 못한 학생만 따로 봅니다.
결석한 학생의 진도를 채워 다음 수업에 합류시킵니다.
강사 사진 대신 담당을 적은 이유
학원 홈페이지의 강사 소개는 대개 사진과 학력으로 채워집니다. 그런데 학부모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우리 애를 누가 계속 보느냐”입니다. 강사가 학기 중에 바뀌는 경험을 한 번씩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름 옆에 담당 반을 박아 두었습니다. 이건 학원 쪽에 부담이 되는 표기입니다. 적어 놓으면 지켜야 하니까요. 그 부담이 그대로 신뢰가 됩니다. 강사 명단은 학원법 제6조상 등록 사항이라 바뀌면 변경등록도 따라붙습니다 — 화면과 등록 내용이 어긋나지 않게 관리자에서 함께 고치도록 만듭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6조 제1항 (교습과정·강사명단·교습비등 변경 시 변경등록)
월 수강료만 적고 교재비와 모의고사비를 상담에서 말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교습비
중2 정규반 · 주 3회 · 회당 100분
300,000원
교재비
학기당 2권을 월 단위로 나눈 금액
25,000원
모의고사비
월 1회 단원 평가
20,000원
월 합계 · 교습비등
교습비와 기타경비를 합한 금액입니다. 차량은 운행하지 않아 차량비가 없습니다.
345,000원
이 화면은 법이 요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학원법 제15조는 인터넷으로 학습자를 모집할 때 등록번호·등록한 명칭·교습과정·교습비등을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레이스가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 교습비등은 교습비만이 아니라 교재비·모의고사비 같은 기타경비까지 합한 말이라, 월 수강료만 적으면 표시를 마친 것이 아닙니다.
같은 화면이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의무를 지키면서, 동시에 “대치동 중2 수학학원 수강료”로 검색한 학부모에게 걸리는 자산이 됩니다. 이미지로 만든 가격표는 검색엔진도 AI도 안의 글자를 못 읽어 두 번째 일을 못 합니다. 그리고 금액은 신학기·방학마다 바뀌므로 원장님이 관리자에서 당일에 고치도록 만듭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5조 ·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의3
저희에게 유리한 것만 적지 않았습니다. 과외가 나은 자리는 과외가 낫다고 적혀 있습니다.
월 345,000원
이런 학생에게개념은 되는데 응용에서 막히는 학생
주 2회 기준 40만~80만원대
이런 학생에게기초가 여러 학년 밀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하는 학생
20만원대가 많습니다
이런 학생에게스스로 앉는 습관을 먼저 들여야 하는 학생
경쟁 상대를 우리 화면에 올린 이유
학원비를 검색하는 사람보다 과외와 공부방을 검색하는 사람이 16배 많습니다. 학부모는 이미 셋을 저울질하는 중인데, 학원 홈페이지는 대개 자기 얘기만 합니다. 비교가 없으면 그 저울질은 상담 전화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여기 먼저 적어 두면 전화의 성격이 바뀝니다. “얼마예요”가 아니라 “우리 애는 어느 쪽이 맞을까요”로 들어옵니다. 원장님이 하실 말씀도 가격 방어가 아니라 학생 진단이 됩니다. 불리한 칸을 솔직히 적는 것이 손해처럼 보이지만, 맞지 않는 학생을 등록시켜 석 달 뒤 그만두는 쪽이 더 큰 손해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실측 · 2026년 8월 · 과외 7,540 + 공부방 5,980 = 13,520 vs 학원비 840
“성적이 30점 올랐습니다” 같은 문장은 저희가 쓰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8
한 반 정원
대기가 생겨도 늘리지 않습니다. 늘리면 그날 기록을 못 씁니다.
100분
회당 수업
앞 70분 수업, 뒤 30분은 그날 막힌 문제를 붙잡는 시간입니다.
3
강사 수
담당 반을 공개합니다. 바뀌면 미리 알려드립니다.
100%
수업 기록 발송
결석한 날도 보냅니다. 무엇을 놓쳤는지 적습니다.

학원 후기를 싣지 않은 이유
학원 광고에서 성적 향상을 내세우는 문구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거짓·과장 광고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없이 “평균 몇 점 상승”을 적으면 그 자료를 요구받는 쪽은 원장님입니다. 학부모 후기도 확인이 안 되는 주장이라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섹션은 학원에 가서 세어 보면 맞는지 틀리는지 판정되는 숫자로만 채웠습니다. 정원 8명, 회당 100분, 강사 3명. 자랑처럼 보이지 않지만 지킬 수 있는 것만 적혀 있다는 인상이 남고, 그 인상이 후기 열 개보다 오래갑니다.
홈피나라 제작 기준 · 확인 가능한 사실로만 신뢰 섹션을 구성합니다
90분 진단과 결과지 상담까지는 등록과 무관합니다. 결과를 보시고 정하십시오.
신청하는 사람이 보호자인지 먼저 묻는 이유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는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고, 동의했는지까지 확인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2023년 9월 15일 시행). 초등부나 중등 저학년을 받는 학원이라면 상담 신청 폼이 그대로 이 조항의 대상입니다.
대부분의 학원 폼은 이름과 연락처만 받습니다. 학생이 직접 신청하면 그 순간 아동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신청자가 학생인지 보호자인지 먼저 갈라 묻고, 아동이면 보호자 연락처로 동의를 확인한 뒤 접수되게 폼을 짭니다. 칸 하나 늘리는 일이지만 이걸 안 해 두면 나중에 폼을 통째로 다시 만들게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 제1항 (2023-03-14 신설 · 2023-09-15 시행)

결과지를 보시고 저희가 맞지 않겠다 싶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기초가 여러 학년 밀린 학생에게는 과외를 권합니다.